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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촬영한 사진 가운데 좋은 사진은 예쁜스냅 쇼핑몰 등에 올라갑니다. 원치 않으시면 꼭 말씀해 주세요.  

사진컨셉

ㅇ 제가 추구하는 사진 작품의 컨샙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따뜻하게...

2) 화목하게...

3) 즐겁게...

4) 사랑스럽게...

5) 소중하게...

저는 화려한 사진 보다는... 사진속 인물들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게 묻어나는걸 추구합니다. ^^
"화려한 사진"은 시간이 갈수록 빛이 바래지만...

"따뜻한 사진"은 = "시간이 갈수록 더 진해지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제 사진작품을 보고 웃는 모습을 바라보는게 넘 보람되고 좋습니다. ^^

제 그림속에서 자기 자신이나 가족, 친구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기분이 좋아져 웃는 거거든요.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을때... 그때가 실은 행복할때입니다. 

소소하지만 참 행복한때입니다. 

병원에 아파서 누워있어보면 알지요~

또하나!

가족중에 누군가 먼저 이땅을 떠났을때...

그땐 그분을 아무리 보고 싶어도 사진이나 영상으로밖에 볼수가 없잖아요.

따뜻한 사진보면서 마음에 따뜻한 외로움을 간직하세요.

안그러면 고통스러운 외로움과 아픔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기쁨과 즐거움 따뜻함...

이것에 제가 사진에 넣는 감정입니다.

'내가 찍어드린 소박한 사진 한장이....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등불 하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거 다짐하면서 찍습니다.

이번 촬영한 장소는 인천 남동구에 있는 벨라오스틴이라는 곳입다.

그런데 이 올리브 백화점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각층에 빈매장이 그렇게 많더군요.

백화점안인데도 완전 썰렁할 뿐만 아니라... 을씨년 스럽다 싶을만큼 삭막해요.

이런데 아직도 남아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진짜 대단하다 싶고..

또 이런데 오시는 고객들도 참 대단하다 싶더군요.

개구쟁이 건혁이~!!

요 녀석과 사진 찍으려면 꽤나 실랑이를 벌여야 하겠다 싶었습니다.

건혁아~

사람중에는 상자 같이 "마음에 각이 많이 진 사람"이 있구.....

또 어떤 사람은 "보자기같이 누군가를 넉넉히 품어주고 보듬어주고 감싸주는 사람"이 있더라.

마음에 각이 진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을 담기가 어려운거 같애...

"보자기 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잘 담아줄수가 있는거 같애...

따뜻한 사람이 되거라...!!

그럼 나중에 너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 날이 왔을때...

스스로의 인생이 따뜻함으로 비춰질꺼야...

오늘의 주인공 상혁이~

제가 본 첫느낌 = 완전 설레임이였음!!!!

저를 보자마자 가족처럼 환하게 웃어주는데... 완전 감동!!!

기본 확! 좋아짐!!!

상혁이 너의 첫 웃음 덕분에 아저씨가 참 신나게 찍게 됐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

뭔가를 시도해봐봐.....

그러다보면 성공보다 실패가 많지.

그게 사람사는 인생이라 그래..

부족한게 많아서 그렇구....

그렇지만 그 실패는 뭔가 메세지를 줘...

그 메세지를 통해서 깊이 깨닫게 되면

실패는 좋은 스승이 되곤 하더라...

성인이 되어 나를 돌아보니까...

뭔가를 하지 않는게 진짜 실패 같더구나...

 

















아빠도 상혁이와 같이 호흡을 잘 맞춰주더군요.

저는 분위기를 굉장히 중요시 하는데....

일단 첫스타트가 좋은걸 보니 오늘 사진 잘 나오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건혁이는 신나서 방방~

건혁아~

넘 빨라서 아저씨가 찍는데 어려움이 많아요~ ㅠㅠ;













가족의 오븟한 한때~

가족의 ㅋㅋㅋㅋㅋ 사진
















건혁이가 호흡을 맞춰줬으면 가장 좋았는데.... 무척 아까비!!!!!!!! ㅠ___ㅠ

포프리쑈를 하는 김창옥교수가

나이가 들면 지켜야 되는게 "동안(X)"이 아니구, "동심(O)"인거 같다고...

왜냐하면

마음이 딱딱해져서 좋은걸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좋~~~~~~~은 말을 들어야 마음이 건강해 지는데...

동심이 없으면... 좋은 말을 잘 받아들이질 못하게 된다고...

아이들 키우면서 "동심"도 같이 잘 키우는 축복된 가정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건혁이랑 상혁이랑 참 오븟한게 보기 좋으~~~~네~ ^^;

















그래그래~ 잘한다 잘해!!!!!


















사진 촬영하기전에 저는 아이를 보면...

슬며시 먼저 다가간 다음...

"넌 이름이 뭐~어야~아?"

물어봅니다.

그럼 뚱하다가도 슬금슬금 이야기를 해줍니다.

이름을 몇번 반복해 줍니다.

상혁이라고??

상혁이!...

아저씨랑 사진찍으며 놀까~~? ^^

이렇게 하면 일딴 꼬셔진겁니다 ㅋㅋ

그리고선 신나게 노는거죠!!!!!

딱걸렸어!!!!

따뜻한 가족 사진을 만들때는...... 요런 팁이 있습니다.

얼굴을 서로 다 맞대어 보세요.

돌담장같이...

그럼 화목한 사진이 나와요

평소 집에서 잘 하지 않았더라도...

돌잔치 스냅촬영할때 그냥 한번 미친 척하고 작가 따라보세요.

그럼 의외로 좋은 사진 나옵니다~ ^^;

제 사진찍는 노하우라... 이런거 잘 안나누다....

요즘엔 그냥 쫌씩 나누고 있습니다.

지루하지 않은 사진 되었군요.

표정이 다 달라서 사진 감상하는 재미가 생겼군요.















아이들 동작을 같이 따라 해주시면 좋습니다.

애기가 하늘을 쳐다보면 같이 시선을 맞춰보세요...

아이가 손가락을 들면.... 같이 들어보시고...

의외로 좋~~~~~~~은 사진이 만들어집니다.

부모님들은 사진을 어떻게 찍혀야될지를 잘 모르시더군요.

돌잔치를 곧 준비하고 있으시다면....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빠와 상혁이의 행복한 한때.....

소중한 한장의 사진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상혁아~

지금으로부터 앞으로 한........ 40년이 지나면.... 너가 아빠 저렇게 해 드려야 한다.

세월이 오~~~~~래 되면 반대가 되......









 













일단 두분다 표정이 합격점!!!!!!
















좋아서 한장 더 찍어봤네요















요 사진도...... 제 눈엔 참 마음에 드는 사진......

일단 제가 추구하는 컨셉에 맞는 사진이고....

사진을 보며 시선이 오래 머무는 사진이기 때문이고...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














건혁이는 참 말도 잘하고... 엄마한테 삭삭하고...

매력이 무척 많은 아이였습니다.

엄마가 참 행복하겠다 싶은...

"건혁아~엄마한테 뽀뽀해봐~"

시켰더니 넘 좋아하더군요.

엄마도 좋아하시구...

ㅋㅋ













하고 나니깐 쑥쓰러워가지고.. ㅋㅋ

짜슥~~
















상혁이도 신이 났어요~

아이들 중에는 거울을 참 좋아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2년전에 저에게 촬영한 어느 애기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면 진짜 넘넘 좋아했어요.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어쩜 그렇게 좋아하는지...

혹시 거울에 아이를 한번 비춰보세요....

행복해 하는 아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거울은 내가 먼저 웃기전에는 웃지 않는다. 이런 속담이 있어요.

먼저 웃어주세요. 거울이 웃음으로 보답합니다.

요 사진도 제가 추구하는 가족사진컨셉에 합한 사진입니다.

웃음소리가 들리고.....

시선이 오래 머물고...

밝은 감정이 들기 때문이죠.....

요런 사진은 오래봐도 질리지 않아요.

어떤 사진은 멋은 있는데... 오래 감상하지 못하는 사진도 있어요...

이유는 껍데기만 찍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람을 찍는 사진은 감정을 찍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 가는 사진이 되요

굿!!!!!!!!!

굿!!!!!!!!

헤헤헤헤헤헤~

좋아!!!! 좋아!!!!!














건혁이 녀석.... 또 장난 시작됬다.... ㅋㅋ

이뻐!!! 멋져!!!!

건혁이는 약간 연예인 끼가 있는듯 하더군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려나..... 













오! 예!~~~~에~~~~~~~~













엄마, 아빠까 먼저 아이 앞에서 신나게 놀아주세요.

박수도 치고.. 많이많이 웃어가면서.....

그러면 애기가 같이 화답해 줍니다.

단! 컨디션 좋을때만....

돌잔치때 아기 컨디션이 젤!!!!!!!! 중요합니다.

어떤 아이는 돌잔치때 자는 아이도 있고....

하염없이 울기만 하는 아이도 있고...

바람같고....

구름같은 아이들 컨디션......

사진 찍을때 딸랑 엄마, 아빠, 애기랑 이렇게 오시기 보다는.....

형편, 여건이 된다면..... 가족이 몇분 더 같이 오시면 좋습니다.

딸랑 엄마, 아빠, 애기랑 이렇게 찍을때보다....

가족이 같이 와서 흥겹게 놀아주고 반응해 주면

몇배는 더 화목한 사진이 나옵니다.

이 가족의 경우에는... 가족이 일찍 안 온케이스였습니다.

대신 아빠, 엄마가 잘 반응해 주셨고...

건혁이랑 상혁이가 컨디션이 좋았고...

잘 웃는 타입이라 좋은 사진이 나왔네요. 

작가 실력과는 무관하게...

제가 많이 고맙고.. 감사하고 그렇네요.

좋은 고객이 와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참!!!!

뭘 그렇게 애 쓰시나..

고맙쑤!

엄마 칠순떈 내가 잘해보께!













돌잔치 하기전에는 사전촬영이라고 해서 1시간전에 보통 촬영하게 되죠.

아이가 안웃는 타입이면 엄마도 아빠도 참 힘듭니다.

돈들여서 하는건데..

작가인 저도 맘 괴로워요.

별쑈를 다해도 안되는 아이도 있어요...

과거에 찍언 어떤 아이는 진짜 인형(표정이 고정되어 있는)같더라구요.

엄마아빠 온 가족이 인정한......

어떻게 한번 웃음을 보려고 온가족이 노력하는 모습을 찍은 적이 있었죠.

아이가 안웃는거 덕분에 어르신들이 애를 웃기려고 기를 쓰는 모습이 더 웃겨서

좋은 사진이 탄생했던 역설도 있긴 해요~ ^^

엄마! 그만좀 귀찮게 해라.....

내 돌상 그렇게 안해도 된다!!

그냥 제가 상상해 본거구... ㅋㅋ

서로 상반된 표정도 멋진 감상 포인트네요

걸어오는 모습을 찍어도 사진은 운치가 있습니다.

타이밍을 잘 잡아야해서 좀 난이도가 있긴 해요...

제 뒤에 뭐가 있을지 몰라서...

자칫하면 사고가 날 수 있거든요.

순간적으로 뒤를 돌아보고... 아무런 물체가 없다고 판단한 뒤에..

잽싸게 앞을 보고 찍어야 하는데... 요게 생각보다 어렵죠...

이미 앞으로 걸어오고 있기 때문이고...

제가 오~~~~~~~~~~래 전(20대 후반)에 이런식으로 찍어주다...

설악산 폭포(건물 2층 높이)에서 떨어져서 죽을뻔 했습니다. ㅠ___ㅠ;;

이 사진도 마음에 듬......
















상혁이 독사진 한장 찍어드려야겠죠?

돌상에 애기 앉혀서 찍으면 되는데...

애기가 암전한 애기면 참 좋은데......

활동량이 많은 애기는 저런 독사진 찍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어떤 작가들은 애기 집중시킬려고 소리나는 기구나... 아니면 소리 지르면서 찍던데...

저는 그렇게 찍진 않습니다.

일단 그런 재능이 좀 딸리고...

그냥 아빠한테 미리 귀뜸을 해 줍니다.

애기하고 친밀감이 많이 들도록...

엄마가 애기 앞에서 아주 신나게 놀아주는게 최곱니다.

아빠가 뒤에서 애기 독사진을 위해서 수고해 주셨으니

뭔가 보답을 해 드려야겠다 싶어서 저렇게 찍어줘요~














큰애 건혁이는 상혁이 보다 키가 크지만... 돌상 뒤에 서면 가려져서 잘 안보입니다.

저럴땐 얼른 의자 1개를 갖도 놓고 그 위에 올라가라고 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는

또 신나게 놀아재낌 되는거죠!! ㅋㅋㅋ

요로콤!!!

건혁아 집중 좀 하자....

또 뛰냐...

아저씨... 체력 딸려!!!

아직 돌잔치 시작도 안했구마.....

어쩔라구....... ㅜㅜ

아이들은 장난을 쳐주면 잘 반응하더라구요.

저는 아이들이 좀 달라붙는 타입이라...

저렇게 잘 찍습니다.

저도 기분 좋고...

좀 걱정이 되는건...

저렇게 뛰다가 다칠까봐 불안불안해요. ㅠㅠ

은근 잘 걷는 상혁이....

멋쪄!!!!!!!















신났어요!!! 아주!!!

자기 찍은 사진 보여줬더니..... 아주 마음에 든다면서 활짝 웃더니...

또 찍어달라고 난리더라구요. 














코코코코코코코
















아이들이랑 신나게 놀다가.... 체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부모님들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잠시 쉬게 하고... 저는 밖으로 나와서 포토테이블을 좀 찍었습니다.

포토테이블에 요런 사진들 있으면 좋습니다.
유리로 된 액자에 넣어서 쭈욱 장식하는거 보다.....

유리 액자로 된 것은 보니까.....

돌잔치 업체에서 애기 엄마가 준 사진을 가지고 끼어넣은 뒤에 데코해 놓는게 많던데...

포토테이블 데코용으로 봤을때는 요런 느낌이 더 좋습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에는 그래요...

포토테이블을 찍을때는 전체샷도 필요하지만.....

좀 디테일 샷도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저는 좀 싫더군요.














개성있는 사진이 있으면 좋습니다.















상혁이가 원채!!!!!! 빨라서 제가 찍을 시간이 없네요....

그래도 저렇게 즐겁게 놀아주니 제가 고맙죠!

건혁이 자세가 참 멋지네!!!!!
















상혁이는 지금 누구를 향해 달릴까요?
1번 아빠?

2번 엄마?

3번 이모?

4번 고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이뻐라!!!

웃음소리 참 가득했던 시간.....















바로 엄마!!!

이 사진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따뜻한 가족느낌이 많이 나는 사진이라....

엄마라는 존재가 아이들에겐 바로 저런건데......

다음에는 아이한테 저렇게 시켜봐야겠음. ㅋㅋㅋ

"엄마한테 손벌리고 환영해봐봐!!!!!!"

건혁이는 지금 저한테 장난 거는 중.....
좋아!!! 좋아!!!!

내가 그런다구 뭐 사진 못찍을 줄 아남??

셀카도 꼭 한번 찍어야 하는 샷입니다.

여러명이서 찍으면 몇배는 더 좋구요.

건혁이 외할머니....

이쪽 집안이 보니까.... 다들 미인들이 많더군요.

제 눈이 자꾸 휘둥구래지고....

건혁이 엄마도 무척 미인이신데...

외할머니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건혁이한테 사랑 좀 팍팍 주라고 했습니다.

건혁이 저때 참 좋아하는거 같던데.....

건혁이가 두분에게 사랑을 화답합니다.

멋지네요

자연스러우면서도 보기가 괜찮은 사진















외할머니와 엄마...

뭐 특별히 바쁜게 없어 보이길레... 제가 사진이나 찍죠 하면서 권했습니다.

사진 찍힐땐 말을 하세요...

대화를 하셔야 좋은 사진 나옵니다.

사진 찍을때 말이 사라지면 사진에 아름다운 표정도 사라집니다. ㅠㅠ;

딱딱하고 오래 감상하지 못하는 사진이 나와요.

말을 하세요.

어색한 말이라도...

정 할 말이 없거든....

"개나 고양이 삽니다!!!"

 그런 멘트라도 옆에 있는 분에게 해 주세요...

ㅋㅋㅋ

엄마와 딸....

사진 참 마음에 들게 잘 나왔네요.

두분이 모델을 잘 해주셔서 보기가 참 좋음...

두분께 감사!!!!!

건혁아~ 할머니좀 봐봐.... 

싫어! 싫어!













건혁이는 이 가족에게 어린이스타 같더군요.

세월이 많~~~~~~~~~~~~~이 지나면 너무나 그리워지는.... 그래서 마음에 사무치는 1장의 사진이 될지도... ^^
건혁이가 한 50대가 될때쯤?














참 따뜻하게 놀았던 시간들.........



















엄마와 호흡도 참 잘 맞아요~

작가의 마음을 참 훈훈하게 했던 장면.....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넘 멋진 아이












돌상모습.....

인천 벨라오스틴 룸 내부...

조명이 밝아서 일단 사진 잘 나오는 조건을 갖춘 내부 모습입니다.



































삼촌과 함께........

스타는 괴로워......

순수한 교제... ^^;
















아이유!!!!!! +_____________+


















제 돌잔치에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







































오!!!!!!!~~~~~~~~


















잘했어 아들.........

행복한 한때......

웃으시는 모습이 이뻐서 한장 찍어드렸습니다. ^^

화목한 가정~~

삼촌과 아름다운 한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