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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촬영한 사진 가운데 좋은 사진은 예쁜스냅 쇼핑몰 등에 올라갑니다. 원치 않으시면 꼭 말씀해 주세요.  

사진컨셉

ㅇ 제가 추구하는 사진 작품의 컨샙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따뜻하게...

2) 화목하게...

3) 즐겁게...

4) 사랑스럽게...

5) 소중하게...

저는 화려한 사진 보다는... 사진속 인물들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게 묻어나는걸 추구합니다. ^^
"화려한 사진"은 시간이 갈수록 빛이 바래지만...

"따뜻한 사진"은 = "시간이 갈수록 더 진해지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제 사진작품을 보고 웃는 모습을 바라보는게 넘 보람되고 좋습니다. ^^

제 그림속에서 자기 자신이나 가족, 친구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기분이 좋아져 웃는 거거든요.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을때... 그때가 실은 행복할때입니다. 

소소하지만 참 행복한때입니다. 

병원에 아파서 누워있어보면 알지요~

또하나!

가족중에 누군가 먼저 이땅을 떠났을때...

그땐 그분을 아무리 보고 싶어도 사진이나 영상으로밖에 볼수가 없잖아요.

따뜻한 사진보면서 마음에 따뜻한 외로움을 간직하세요.

안그러면 고통스러운 외로움과 아픔이 자꾸만 떠오릅니다.

기쁨과 즐거움과 따뜻함...

이것을 사진에 넣어서 찍습니다.

제 사진에 매우 중요한 감정입니다.!!

'내가 찍어드린 소박한 사진 한장이....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등불 하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거 다짐하면서 찍습니다.

"힘이 있는 사람"은 = "권력으로 힘을 쓰고...

"힘이 없는 사람"은 = "기도로" 힘을 쓰는거 같다.

사람은 자신에게서 "자신의 힘과 지혜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한계를 절실히 느낄때" =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는거"같다.







"고난"은 = 광야의 삶에서 "처절한 고난을 먹으며 자라는거" 같다.







"성경책"은 = 논리의 관점(이성적)으로 보면 모순덩어리로 보여져서 눈이 가려지는 책이나...

"믿음의 눈으로 보면" = 아주아주 많은게 보이는 참 신비로운 책인거 같다.







"성경"을 많이 보면 = 세상을 보는... 사람을 보는 "마음의 시력(어떤 것의 속을 들여다 보는...)이 밝아"지는거 같다.







"광장히 추운 고난안에는" = "어떤 따뜻함이 들어있는거" 같다.







"고난"은 = "지금 내 믿음의 순도가 얼마인지를 알게 되는 시험기간" 같다.







"고난"은 = 사람을 아주 고통 가운데 있게 하지만... "사람의 영혼을 깨어있게 해주는거" 같다.







"죽을만큼 고통스러운 고난"은 = "교만을 억제하는 속성"을 갖고 있는거 같다.







"은혜와 기쁨"은 = 두려움과 반비례하는거 같다.
마음속에 "두려움이 클때는 = "은혜와 기쁨"이 있는 곳에 머물러야 할때 같다.






"기분이 좋을때"는 = "거울을 봐야" 하고...

"힘이 들때"는 = "성경을 많이 봐야"하는거 같다.







"돈이 없어서 고통스럽게 살아본 경험"이 있어야 = "돈이 없어서 고통스럽게 사는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눈이 생기는거 같다.







"내 인생의 위기"는 = "지금 하나님 곁으로 돌아서야하는 싸인"같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는 것"은 = 크게 2가지가 있는거 같다.

ㅇ "죽을꺼 같은 고통에 직면해 있지 않기 때문"이고...

ㅇ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믿음때문"인거 같다.







세상 축복과 하나님이 축복은 많이 다른거 같다.

ㅇ "세상에서 말하는 축복"은 = "고통이 없는 평안한 축복"을 말하는거 같고...

ㅇ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 "고통이 있는 축복"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을 내려 주시는 방법"에는 = "사람을 붙여주시는 경우"가 있는거 같다.

<요한삼서 1장 2절>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누가복음 1장 14~16절>

{"★너"도 =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 "★그의 태어남을 기뻐"하리니}

<로마서 15장 13절>

{"★소망의 하나님"이 =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매일 매일 노력"하면서 살면 = "미래에 대한 내 자아상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는거 같다.

"가족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문제"는 =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거 같다.

"문제"는 = "배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같다.

"전문가"는 = "문제를 친숙히 다루는 자"다.

그러므로 "문제를 많이 접하고 있다면" = "전문가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큰거" 같다.

"문제"는 =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힘"이 있는거 같다.

"성공"뒤에는 = "그늘(어두은 면)"이 생기지만...

"의미"뒤에는 = "그늘에도 빛이 스며드는거"같다.







"권위"는 = "겸손과 쌍"을 이루는거 같고...

"권력"은 = "힘과 쌍"을 이루는거 같다.

"권력"은 = "12시방향(힘이 위쪽으로)"에 있는거 같고...

"권위"는 = "6시방향(힘이 아래쪽으로)"에 있는거 같다.





"죄를 지으면" = "수치심과 자존감이 떨어지는"거 같다.
그러나

"착한 일", "선한 일"은 = "자존감이 좋아지는거 같다.






책을 읽지 않으면 = "머리에 녹이 쓰는거" 같다.







"두려움"은 = "내 인생의 무게를 더 무겁게" 하는거 같고...
"평강"은 = "내 인생의 무게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거 같다.






"해결해야할 필요"가 생겼을때가 = "공부를 젤 잘하게 되는 시기" 같다.
왜냐하면

"해야할 이유가 아주 명확"하기 때문이다.






"기도하는 시간"이 = "가장 깨끗해지는 시간"같다.







"내 마음에 고통과 가난한 마음이 있어야" = "다른 사람의 어려움"이 보이는거 같다.







"슬픔과 고통의 저 끝"에는 =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들어있는거 같다.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 마음이 차가워진다.

"남편"은 = "아내의 존경(존중)을 먹고 살고...

"아내"는 = "남편의 사랑"을 먹고 산다.

"생각을 많이"하면 = 사람이 보이고...

"기도를 많이"하면 = 하나님이 보인다.

"★소망"은 = "★사람을 절망에서 건져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순종하는 자"에게 = "★지혜"가 열린다.







"★내 인생에 최선의 계획을 갖고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면 = 어떠한 미래가 와도 주저앉지 않는다.!!!







"★고난이 오면" = 마지막 "★본질만" 남는다.!!!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 하나님께서 그 마음에 "평강"을 주신다.







"★죄를 짓는 것"은 = "★사람이 영적으로 잠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영적으로 잠을 자고 있을때" = 사람이 "★죄를 짓는다."






"★은혜를 은혜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 "★고난을 이긴다.!!"







"★리더의 권위"는 = "★사람들에게 선대할때" 세워지는 것이다.







"★리더십의 문제는" = 높이의 문제가 아니라 "★넓이의 문제다".







"★자녀"는 =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







"★내가 평상시 인덕을 잘 쌓으면" = 내 자식이 덕을 물려받는다
★내가 좋은 관계를 쌓으면 = 우리 자녀들이 복을 받는다.!!!






★내 욕심이 들어가면 = "반드시 잡음이 생긴다







★ 자기 자신을 소중히 생긱하는 사람은 = "자기와 관련 된 모든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 내가 소중하기 때문에 = 내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고...
★ 내가 소중하기 때문에 = 내가 다니는 회사가 소중하고....







★ 하나님의 거울 앞에서 서면 = 내가 얼마나 소중한 자들인지 깨닫게 된다.







티슈가 눈물을 닦아주는게 아니라...

눈물이 눈물을 닦아주는거 같다.







"하나님"은 = '내 일상에 지극히 작은 자의 모습으로 찾아오실때가 참 많은거" 같다.







"내 자신을 바라보며 한없이 무너질때"는 = "내가 하나님을 바라볼때"라는 싸인 같다.







"열정"은 = 내가 좋아하는 일"속에 숨어있는거 같다.







사람 마음속에 "따뜻함"은 = 다음 두군데서 나오는거 같다.

ㅇ "사랑을 많이 받으며"자랐기 때문이거나..

ㅇ "매우 고통 가운데 살아온 것으로 인해 생긴거 같다.







내 삶에 "명품이 많으면" = "내 영안이 어두워지는거"같다.







"은혜의 기억"이 = "고난을 견디게 하는거"같다.
"인간의 절망"은 =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시작"인거 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어야 = "돈이 사람을 따라오는 거"같다.

"돈을 쫓아 일을 하면" = "돈이 이동하는 속도가 사람보다 빨라서 따라가기가 힘이 많이 드는거 같다.







"사람이 소유한 물건으로 그 사람을 바라보면" = "그 사람 존재의 본질을 보는 눈이 가려지는거"같다.







가까운 곳에 있어서 자주 가는게 아니라...

"관심(마음)이 있어야 = "자주 가게 되는거"같다.







"좋~은 마음"은 = "노력을 해서 가꿔야만 열매를 맺는"거 같다.







남에게 "악"을 행하면 = "적"을 만드는거 같고...

남에게 "선"을 행하면 = "마음을 얻는거"같다.







"좋아하는 일을 할때"가 = " 내 자신의 역량이 가장 빨리 성장"하는거 같다.
"가장 적은 시간"과 "가장 적은 노력"으로 가장 큰 발전을 할 수 있는 분야가 = 바로 "내가 가장 잘 하고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을 할때"같다.






"온유"와 "겸손"은 = 사람에게 "참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는거" 같다.







사람은 "꼬옥 필요한 3가지 사랑이 있는거" 같다.

ㅇ 예수님으로부터 받는 사랑

ㅇ 부모님으로부터 받는 사랑

ㅇ 배우자로부터 받는 사랑







"내 안에서 흘러나오는 내소리가 큰 이유"는 = "내가 하늘의 소리(하나님의 말씀)를 듣지 않기 때문"같다.







"하늘의 소리"를 들어야 = "세상소리가 작게 들리는거 같다.







사람들은 = 자꾸 자꾸 나누려고(끼리끼리) 하는거 같고...

하나님은 = 자꾸 자꾸 통합(품어서 하나가 되게)하시는거 같다.







"교만"은 = 눈을 어둡게 해서 "보는 것을 적게"하는거 같고...

"겸손"은 = 눈을 밝게 해서 "많은 것을 보게 하는거 같다.







내가 "교만하면" = "거짓된 자들이 많이 모이는거 같고...

내가 "겸손하면" = "진실된 자들이 많이 모이는거 같다.







"교만"은 = "배움의 기회를 잃게" 하는거 같고...
"겸손"은 = 바른 것을 많이 배우게" 하는거 같다.






"고난의 크기"가 = "그 사람 마음의 사이즈" 같다.







"사람의 말에 진정성"은 = "시간(세월)"과 "횟수로 검증"이 되는거 같다.







"돈을 많이 벌고 살면" = 고통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인간미를 많이 읽어"버리는거 같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마음으로 주는 선물"이 = "명성"같다.







"감동"은 = "진짜 나를 많이 낮출때"생기는거 같다.







"리더에게 꼭 있어야 할 마음"중에 하나가 = "따뜻한 마음"같다.







"사랑의 관점"으로 칼을 보면 = "요리의 도구"가 되는거 같고...

"미움의 관점"으로 칼을 보면 = "죽음의 도구"가 되는거 같다.







"겸손한 마음"이 있을때는 = "준비를 하게"되는거 같고...

"교만한 마음"이 있을때는 = "준비를 하지 않게"되는거 같다.

<돌잔치때 사진 잘 찍히려면 꼭 지키셔야할 것들>

현장에서 보면 이걸 잘 지키는 분들은 사진이 잘 나오고... 그렇지 않으면 사진이 잘 나오지 않는걸 많이 봅니다~

ㅇ 작가에게 반드시 "촬영시간(최소 1시간)을 확보"해 주세요.
   돌잔치는 보통 토요일, 일요일 이때 많이 하니 이동하실때 "교통 막히는 것까지 감안해서 촬영시간 1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세요~

   그래야 사진이 잘 나옵니다~

   쫓기면 찍어주는 작가도... 찍히는 분들도 허급저겁하게 되요~
   촬영해 드릴 시간이 없어지고... 두분은 하객 맞이하느라 인사하기 바쁘고 그러다보면 진짜 찍어야할 사진을 못찍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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